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마우 테실에 위치한 케우티 마을에서 유기견이 일가족 4명을 습격하여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유기견 안전 관리와 유입 방지가 중요한 화두인 만큼, 이번 해외 사례를 통해 공격적인 개에 대한 대응과 사후 조치의 중요성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케우티 마을 유기견 습격 사건 경위
지난 금요일,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마우 지역의 케우티 마을에서 유기견 한 마리가 일가족 4명을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가족 구성원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은 영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해당 습격 장면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유기견이 여러 명의 가족 구성원을 차례로 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당시 상황의 위험성을 보여줍니다.
피해자 파루크 파텔의 대응과 확산된 피해
부상자 중 한 명인 파루크 파텔은 자신의 집 뒷마당에 앉아 있던 중 갑작스러운 유기견의 접근을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는 개가 다가오자 의자를 이용해 방어하며 개를 쫓아내려 시도했습니다.
파루크 파텔의 필사적인 저항에도 불구하고 유기견은 그를 물었으며, 이후 근처에 있던 다른 가족 구성원들에게까지 달려들어 추가적인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순식간에 4명의 가족이 개에게 물리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의료 조치 및 광견병 예방 접종 실시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구조 대원들은 부상자들을 즉시 마우 시립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병원 당국은 모든 피해자가 필요한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광견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마헨드라 파탁 박사는 피해자들의 건강 상태를 보장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인 의료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당국은 해당 유기견의 상태와 추가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도 사례는 유기견의 공격성이 지역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잘 보여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조치와 광견병 백신 접종의 필수성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