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고양이 전용 신선 사료 브랜드 ‘스몰즈(Smalls)’가 최근 유통 전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서부 지역으로 시장을 대폭 확장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만을 위한 전문 영양 솔루션이 강화되는 미국의 이러한 흐름은 반려묘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한국 시장의 프리미엄화 경향과 비교해 볼 만한 중요한 지점입니다.
미국 서부 지역 유통망 강화 및 파트너십 체결
고양이 전용 신선 식품 브랜드 스몰즈는 최근 인디펜던트 펫 서플라이 사우스(Independent Pet Supply South, 이하 IPS 사우스)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몰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전역에 위치한 독립 펫 소매점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자사의 유통망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PS 사우스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루는 독립 소매업체들이 점점 더 차별화되고 고품질인 영양 옵션을 찾고 있는 추세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스몰즈가 오직 고양이만을 위해 설계된 독특하고 혁신적인 신선 식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년 소매 시장 확장 전략의 가속화
이번 IPS 사우스와의 파트너십은 스몰즈가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소매 확장 전략의 핵심적인 단계입니다. 스몰즈는 적절한 영양 공급을 통해 고양이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미국 전역의 독립 펫 소매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스몰즈의 확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월에는 파우나 푸드(Fauna Foods)와 파트너십을 맺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025년 10월에는 유명 소매업체인 머드 베이(Mud Bay)와도 손을 잡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양이 보호자들의 수요 대응과 프리미엄 가치 전달
스몰즈의 리테일 부문 시니어 디렉터 브라이언 오스트는 이번 협력이 독립 소매점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더 많은 반려묘 가정에 건강한 음식을 전달할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은 반려묘를 사랑하는 보호자들의 수요가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는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IPS 사우스는 프리미엄 영양 공급에 대한 깊은 헌신과 광범위한 소매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스몰즈의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캘리포니아와 네바다를 포함한 더 많은 지역의 고양이들에게 종에 적합한 신선한 고품질 사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미국 전역으로 뻗어 나가는 스몰즈의 사례는 고양이 전용 프리미엄 사료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국내 반려묘 시장에서도 단순한 사료를 넘어선 맞춤형 영양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이러한 유통망 확장 모델은 한국 업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